경기선행 지수
정의 : (다음 백과 사전 참고 ) Composite Leading Indicators, 景氣先行指數
| 가까운 장래의 경기동향을 예측하는 지표로 경기종합지수의 하나이다. 경기종합지수란 현재 경기상태를 판단하거나 향후 경기를 예측하기 위한 대표적인 지표이다. 이 지수는 각종 경제지표들의 전월 또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증감률을 합성해 작성한다. 경기종합지수에는 경기동향을 예측하는 데 쓰이는 선행지수, 현재의 경기상황을 파악하는 데 이용되는 동행지수, 경기동향을 확인하는 데 쓰이는 후행지수가 있다. 즉, 경기동향을 반영하는 각종 지표의 변화를 통해 보통 6~7개월 후의 경기를 예측할 수 있다. 경기종합지수는 각종 경기지표들의 전월대비 증감률을 가중평균해 구하는데, 경기선행지수는 경기의 방향을 가리키므로 절대수치보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이 큰 의미를 지닌다. 지수가 전월보다 올라가면 경기 상승, 내려가면 경기 하강을 의미한다. 증감률의 크기는 경기변동의 진폭을 나타낸다. 국내에서는 통계청이 1981년 3월부터 매월 조사해 오고 있으며, 장래의 경제 활동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건축허가면적, 총유동성(M3), 기계수주액, 수출신용장(L/C) 내도액, 은행대출금 등 10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의 경우는 대표적인 민간 경제예측기관인 컨퍼런스보드가 매월 경기선행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
정의는 복잡하고 머리가 아프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미래의 경제( 6개월 ~12개월 후)가 어떻게 될지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짧게는 3개월 선행 할 수도 있다.
어떻게 알수 있을까? 경기선행 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지표들을 보면 알수 있다.
건설수주액, 기계류내수출하지수, 구인구직비율, 재고순환지표, 수출입물가비율, 코스피, 국제원자재가격지수, 소비자기대지수, 장단기금리차가 있다. 이것들을 통계청에서 평균을 내서 만든다.
OECD 경기 선행지수
OECD 경기 선행지수의 상승, 하락이 ----> 세계주가의 상승, 하락으로 이어짐 ---> 한국주가의 상승 , 하락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음
현재 경기를 진단하고 6개월 이후의 경기를 예측할 수 있는 지수
선행 지수 확인 :
OECD 홈페이지 접속, http://www.oecd.org/
홈페이지 하단에 "Composite leading indicators" 클릭, http://www.oecd.org/std/leading-indicators/
ISM제조업지수
미국 주식의 경우 GDP와 ISM제조업지수를 체크 할 필요가 있다.
분기 GDP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분기별 GDP도 체크 할 필요가 있다.
지식경제부에서 매월 1일날 발표한다.
예) 자동차의 수출이 많은 경우 현대, 기아의 주가가 어떻게 되는지 체크
업종별 수출입 동향을 체크 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의 수출이
참고 )
백수와 함께하는 경제 신문 읽는법
http://ecodemy.cafe24.com/totind.html
다음백과 사전
한국투자증권 경제기사 읽는 법 동영상 https://www.truefriend.com/main/research/support/MovieEdu.jsp?category=101
램프의 마법사- OECD 경기 선행지수 이해하기
http://rainbowst.tistory.com/344